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신속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초기 복지상담을 시작합니다!
Q. 인공지능(AI) 초기 복지상담으로 무엇이 좋아지나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기상담으로 지자체는 심층 상담 및 복지지원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위기가구 발굴에 AI 지원을 받게 되면, 지자체는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더 신속하고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Q. 인공지능(AI) 초기 복지상담, 어떻게 이뤄지나요?
① 발굴대상자 선정 : 복지부 및 지자체에서 발굴대상자 선정
② 대상자 AI 상담 요청 및 사전 SMS 발송 : 지자체 읍면동 주민센터 번호로 사전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사업 안내
③ 발굴대상에게 AI 초기 상담 전화 : AI 초기상담 전화 발신(☎1600-2129, 발신전용), 복지욕구 확인
*통화 시 이름 확인 외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니 사칭에 주의!
④ AI 초기상담 결과 제공 : 지자체 복지공무원에게 해당 상담 내용 전달
⑤ 심층상담 및 복지지원 : 추가 상담, 가구 방문 등을 통해 지원 가능성을 검토하고 복지서비스 지원
Q. 인공지능(AI) 초기 복지상담, 언제부터 운영되나요?
기간 | 4차 발굴(`24.7.22.~9.13.) | 5차 발굴(9.23.~11.15.) | 6차 발굴(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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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 시군구 40~50%(101개소) | 시군구 60~70%(135개소 이상) | 시군구 100%(229개소) |
AI 상담* | 5만명 이상 | 7만명 이상 | 14만명 이상 |
전체 | 20만명 | 20만명 | 20만명 |
AI 기술을 활용한 초기상담으로 위기가구를 더욱 신속하게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