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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곳곳의 ‘명품 피서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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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강남 강남 Topic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마음강남에서 도심 피서로 힐링하자휴가철이 다가왔지만, 이번 여름에도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면서 마음 놓고 멀리 여행을 다녀오기에는 마음이 편치 않다. 그렇다고 집에서만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는 없는 법. 강남에는 먼 곳에서도 찾아올 만큼 아름다운 명소가 있고 곳곳에서 알찬 행사가 열린다. 올여름은 강남에서 제대로 휴가를 즐겨보자.여유롭게 즐기는 갤러리 산책‘강남아트워킹’걸으면서 즐기는 문화 향연강남구 도심을 느긋하게 걸으며 다양한 장르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감상하는 ‘강남아트워킹’은 갤러리와 박물관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전시 해설을 듣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평소 방문하기 쉽지 않았던 미술관을 찾아다니며 작품 해설을 듣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것만으로도 작품에 대한 지식과 교양이 쌓인다.‘강남아트워킹’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4~5월 진행된 첫 시즌을 시작으로 매월 새롭고 차별화된 전시회로 진행된다.이달에는 26일(목)부터 9월5일(일)까지 11일간 강남구 갤러리 7곳을 투어할 예정이며, 갤러리아백화점 웨스트점에서는 참여 갤러리들의 대표 작품들을 한데 모은 기획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유명 해설사의 작품 해설과 작가와의 만남인 ‘아트토크’도 진행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세부 지침에 따라 관람 인원은 회당 최대 15명으로 최소화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예약 후, 사전 취소 없이 방문하지 않으면 예약 다음 달부터 3개월 동안 예약이 제한된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광진흥과 ☎3423-5545강남아트워킹 예약 안내행사 안내일정 8. 26(목)~9. 5(일)장소 관내 갤러리 7곳과 갤러리아백화점 웨스트점신청방법 강남구청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모집인원 회당 15명, 1회 1~4명까지 신청 가능(이용일 2일 전까지 취소 가능) * 기상 악화, 인원 미달, 코로나19 단계별 운영 지침에 따라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갤러리 사정에 따라 각 코스별 운영 일정 및 방문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발견의 기쁨 속에 건강이 쑥쑥강남 17길도심 속 숨은 공간을 발견하다탁 트여 곧게 뻗은 도심 속 산책길은 복잡하게 얽힌 머릿속 생각을 말끔히 정리하고 몸을 가볍게 만든다. 어디를 걸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자연, 역사, 문화가 숨 쉬는 ‘강남 17길’에 주목하자.강남 17길은 도심길, 둘레길, 힐링길 등 기존 12개 코스에 새로 구성된 산책길 5개 코스를 더해 만들었으며, 저마다 색다른 매력을 자랑한다.도심길 5개 코스는 코엑스와 봉은사, 선정릉 등 강남구의 대표 명소를 연결해 도시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길이다. 고층 빌딩 가득한 번화가를 걷다가도 고즈넉이 자리한 천년고찰 봉은사와 옛 임금들이 잠든 선릉·정릉을 만난다.양재천과 세곡천, 대모산 등 강남구의 녹지와 지하철역을 잇는 둘레길 4개 코스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산책길이다. 매봉역에서 양재천을 따라 북동쪽으로 걷다 보면 구간별로 색다른 풍경이 보인다. 학여울역을 지나 양재천과 탄천이 만나는 곳에 자리한 습지는 어린이들의 생태체험학습장으로 인기가 높다.힐링길 3개 코스는 지하철역에서 시작해 작은 야산을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고층 건물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작은 숲에 들어서면 마음마저 시원해진다.새로 생긴 5가지 즐거움유명거리길, 도심정원길, 오감사색길, 일원에코길, 세곡누리길새로 구성된 5개 코스는 강남 구석구석의 숨은 볼거리로 구성된 도심 위주의 테마 산책길로 거리마다 역사와 문화가 묻어있다.유명거리길은 압구정로데오거리부터 가로수길, 논현동 가구거리를 잇는 코스로 유명 브랜드 매장과 감각적인 카페, 편집숍이 이어진다. 대로를 따라 늘어선 쇼윈도 속 가구와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볼 때면 미술관에 온 것 같은 느낌이다.오감사색길_맨발황톳길일원에코길_수서공원세곡누리길_안개공원오감사색길_양재천카페거리도심정원길은 빌딩 숲속에 숨겨진 비밀 정원 코스다. 대로에서 이어진 언덕길을 조금만 올라가면 새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하늘 높이 솟은 건물과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시원한 나무 그늘과 청량한 새소리가 들려온다.양재천 변에는 맨발 황톳길, 국악길, 포이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오감사색길이 있다. 천연 황토로 만들어 맨발로 대지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맨발 황톳길은 도심에서는 흔치 않은 이색 코스다.도심정원길_무궁화공원유명거리길_가로수길도심정원길_국기원 산책로일원에코길에는 마루공원과 일원에코파크가 있다. 과거 하수처리장과 쓰레기 소각장이 있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달라진 모습이다. 공원 안에 있는 에코식물원에는 미래형 농장, 열대 식물, 수경재배 식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다.선선한 바람이 불 때 가족과 산책을 하고 싶다면 세곡누리길이 제격이다. 고요하면서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풍기는 세천공원과 해찬솔공원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보건행정과 ☎3423-7116일상을 여행처럼, 스마트 강남 17길강남 17길을 100% 즐기는 방법강남 17길은 ‘더강남’ 앱을 이용하면 더 편리하고 유용하게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에 더강남을 설치한 후 강남17길에 들어서면 위치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상세한 코스를 확인하고, 음성안내를 받으며 걷는다면 방향을 잃을 일도 없다.치유와 감상을 동시에강남힐링센터(코엑스)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 휴식 공간삼성동 코엑스에 자리한 강남힐링센터는 코로나19로 답답해진 마음과 더위로 지친 몸을 치유하는 공간이다. 강남힐링센터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안락한 의자와 700여권의 책이 펼쳐진 인트런스 존을 만난다. 이곳에서는 전시나 공연이 열려 휴식을 취하러 온 이들에게 문화적 감성을 전한다. 언제든 보고 싶은 책을 가져와 안락한 빈백(Beanbag) 소파에 누워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조금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숲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 그린홀이 있다. 곳곳에 있는 공기정화 식물은 마치 자연 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한쪽에는 물이 흐르는 벽천이 있어 그 앞에 앉아 물소리를 들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마음의 휴식이 충분하다면 이제는 몸의 휴식도 필요한 법. 아카데미존에서는 필라테스와 요가, 명상 등 정적인 활동뿐만 아니라 아크로바틱이나 선무도처럼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강남힐링센터(코엑스) ☎2176-0650영상으로 만끽하는 공연의 즐거움예술의전당 SAC ON SCREEN올여름 강남힐링센터를 찾아야 하는 또 한가지 이유는 휴식과 문화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내부 벽면에 설치한 가로 9.1m, 폭 3.4m의 고해상도 대형 미디어월에서는 연극 〈보물섬〉, 뮤지컬 〈웃는 남자〉, 발레 〈심청〉 등 예술의전당 무대를 장식했던 다양한 분야의 작품성 있는 공연이 4K 영상으로 상영되고 있다. 미디어월 상영은 올해 연말까지 매월 둘째주 금·토요일 오후 3시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이달 13일(금)에는 발레 〈지젤〉, 14일(토)에는 현대무용 〈스윙〉이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사전 예약자 15명만 입장할 수 있다.관련기사
언론 속 강남
강남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100만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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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신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경영안정자금을 26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신청 받는다.지원대상은 올해 3월 31일 이전에 개업한 연 매출 10억원 미만, 상시근로자 5인 미만(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10인 미만)의 주된 사업장이 강남구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다. 연 매출 5억원 미만은 70만원,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소상공인은 매출 감소가 확인된 업체에 한해 100만원을 지원한다. 공고일 기준 영업 중이어야 하며, 유흥주점‧부동산임대업 등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제한업종은 제외된다.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26일부터 강남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에서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다음달 17일부터 신분증과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대표자의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에 맞춰 해당 요일에 구청 제2별관 지하 1층에서 접수하면 된다. 상반기에 경영안정지원금 수령한 소상공인은 별도 서류제출 없이 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영안정자금 플러스 콜센터(☎02-3423-5500)로 문의할 수 있다.강남신문[해당 기사 바로가기]강남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100만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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