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에서 최근 미국에서 입국한 2명이 코로나19 양성확진자로 추가 판명돼 4일 우리 구의 확진자는 총5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앞서 추가된 45번 확진자는 실거주지가 타 지자체로 확인되면서 해당 지자체로 이관됐습니다.
강남구 개포동에 거주하는 고교생은 지난달 21일 오후 미국 미시건주에서 델타항공을 타고 입국한 후 별 다른 증상 없이 줄곧 집에서 생활해오다 3일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강남구 역삼동 주민은 미국 뉴욕의 식당 매니저로 근무했는데 코로나19 확산으로 3일 오후 아시아나항공 A350편으로 입국한 후,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남구는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내일 자정까지 양재천 산책로, 탄천2교에서 영동2교 사이 4.25km 구간을 전면 폐쇄조치 했습니다. 이용에 착오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확진자 이동경로》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2020.4.12) 의거 공개기간 이후의 정보는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공개기간 :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psh80@gangnam.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