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가는 강남구에서
‘세상의 모든 벤치’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세상의 모든 벤치’는 
하루 평균 66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최대의 비즈니스 중심지인 테헤란로에
사람들이 공통의 시간을 공유하고,
머물다 갈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인데요.

‘세상의 모든 벤치’ 프로젝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 디자인한 아웃도어형 벤치가 설치되는 만큼
개인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은 물론,
홍보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상생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벤치’와 함께하는 특별한 분을 소개합니다!
요즘 건축계는 물론, 방송계에서도 가장 핫한 인물이시죠.
유현준 홍익대 교수!!
유 교수는 평소에도 거리에 벤치가 많아야 살기 좋은 도시라고 강조한 만큼,
강남구의 ‘세상의 모든 벤치’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따뜻한 격려와 자문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세상의 모든 벤치’는
강남구에 벤치 1000개가 만들어질 때까지 달려가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강남구청 뉴디자인과로 연락주세요!

참가 자격: 개인 및 기업 누구나
작품 규격: 제한 없음
참가 방법: 이메일(leehr@gangnam.go.kr)로 제출
선정 규모: 5월 중 디자인 40점 선정 후 테헤란로에 벤치 설치
(작품에 작가 이름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