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과 함께 ‘강남아트워킹’ 전시 투어를 진행 중입니다.

‘강남아트워킹’은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다음달 13일까지 관내 갤러리 10곳에서 진행됩니다.

첫 번째 주제는 ‘Love is Love’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 의식 개선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갤러리아백화점의 ‘마이클 스코긴스 기획전’을 비롯해 이 일대 갤러리에서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아나운서 리포팅]
네 저는 지금 강남아트워킹 행사가 진행 중인 강남의 한 갤러리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이 서로 거리두기를 유지한 채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데요. 그럼 이곳에 작가님과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음하영 참여 작가]
보통 시민들이 갤러리를 찾아다니시는 게 굉장히 어려운 부분도 있을 텐데,
이런 행사를 같이하게 되니까 편하게 오셔가지고, 관람하시고 저 같은 작가 입장에서 관객분들하고 얘기 나눌 수 있는 자리여서 굉장히 좋았던 거 같습니다.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구청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관람객들은 전문가의 무료해설을 들으며 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강남구는 매달 새로운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강남아트워킹’ 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