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동향
○ 코로나19 신규 확진 1720명…명절 연휴 전방위 확산세 우려
- 지역 1703명-해외 17명…누적 29만983명, 2419명 사망
- 서울 644명-경기 529명-인천 148명-충남 62명-대구 41명-부산 38명 등
- 4차 대유행 지속에 78일째 네 자릿수…어제 의심환자 6만8322건 검사
○ 국내 외국인 확진자 2만명 돌파… 1차 접종 50% 밑돌아
- 국내 외국인 확진자, 지난 7월부터 급증세
- 국내 누적 확진자 수의 7.5% 해당…외국인 코로나19호 확진자 수도권에 집중
○ 미국 기업 싸이티바, 국내에 621억원 투자…정부“백신허브 도약 기여”
- 미국에서 뉴욕에서 열린 ‘한미 백신 협력 협약’ 체결식 진행
- 백신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17곳의 감염병 대응 연구협력에 대한 기업․연구기관간 양해각서 4건 체결
○ 정부, 영국서 백신 100만회분 받고 베트남에 100만회분 지원
- 영국서 화이자 100만회분 공급…12월에 분할 반환
- 한·베트남 정상회담…“베트남에 백신 100만회분 지원”
- 국제사회와 ‘백신 협력’ 강화…백신 교환·구매 이어 첫 지원 사례
□ 국제동향
○ 美코로나19 하루사망자 1900명대…“3월초 이후 최악”
- 백신을 맞지 않은 7100만명의 미국인을 중심으로 발생
- 존슨홉킨스대학의 윌리엄 모스 박사 “당뇨나 비만같은 질병의 발생률이 높은 지역이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일 경우에 델타 변이 바이스러스에 감염될 경우 치명적”
○ “모더나·화이자에 백신 제조기술 공유하란 압력 높아져”
- 바이든, 백신 기술 공유 압박…“백신 무기고 될 것”
- “모더나, 美정부서 2조9천억원 자금 지원…기술 공유할 사회·윤리적 책임 있어”
○ 코로나19 신규 확진 1720명…명절 연휴 전방위 확산세 우려
- 지역 1703명-해외 17명…누적 29만983명, 2419명 사망
- 서울 644명-경기 529명-인천 148명-충남 62명-대구 41명-부산 38명 등
- 4차 대유행 지속에 78일째 네 자릿수…어제 의심환자 6만8322건 검사
○ 국내 외국인 확진자 2만명 돌파… 1차 접종 50% 밑돌아
- 국내 외국인 확진자, 지난 7월부터 급증세
- 국내 누적 확진자 수의 7.5% 해당…외국인 코로나19호 확진자 수도권에 집중
○ 미국 기업 싸이티바, 국내에 621억원 투자…정부“백신허브 도약 기여”
- 미국에서 뉴욕에서 열린 ‘한미 백신 협력 협약’ 체결식 진행
- 백신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17곳의 감염병 대응 연구협력에 대한 기업․연구기관간 양해각서 4건 체결
○ 정부, 영국서 백신 100만회분 받고 베트남에 100만회분 지원
- 영국서 화이자 100만회분 공급…12월에 분할 반환
- 한·베트남 정상회담…“베트남에 백신 100만회분 지원”
- 국제사회와 ‘백신 협력’ 강화…백신 교환·구매 이어 첫 지원 사례
□ 국제동향
○ 美코로나19 하루사망자 1900명대…“3월초 이후 최악”
- 백신을 맞지 않은 7100만명의 미국인을 중심으로 발생
- 존슨홉킨스대학의 윌리엄 모스 박사 “당뇨나 비만같은 질병의 발생률이 높은 지역이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일 경우에 델타 변이 바이스러스에 감염될 경우 치명적”
○ “모더나·화이자에 백신 제조기술 공유하란 압력 높아져”
- 바이든, 백신 기술 공유 압박…“백신 무기고 될 것”
- “모더나, 美정부서 2조9천억원 자금 지원…기술 공유할 사회·윤리적 책임 있어”
ksh0227@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