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4일 코로나19 재확진자 1명 공개


강남구에서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던 주민이 26일 재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남구 논현동 주민인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 음성 판정을 받고 23일 퇴원했는데, 25일 호흡곤란과 쥐어짜는 듯한 가슴 통증으로 재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이었기 때문에 관내 동선은 없습니다.

한편, 신사동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서 발생한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46명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 97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해외(필리핀) 출국 중인 1명은 해당 대사관에 통보됐으며, 나머지 접촉자는 검사 진행 중입니다.

최근 자가격리 전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던 사람이 2주간의 격리가 끝난 뒤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는 경우가 생기고 있으니, 격리 중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절대 안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강남구는 ‘지금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는 안일함’이라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적처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확진자 이동경로》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2020.4.12) 의거 공개기간 이후의 정보는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공개기간 :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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