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7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 및 재확진자 1명 공개

강남구에서 17일 새로운 확진자 1명과 완치 후 재확진 판정을 받은 1명이 확인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6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강남구 일원동 주민은 가족과 함께 작년 10월부터 미국 뉴저지 친척집에 머물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1일 대한항공 KE082편으로 입국했는데, 2일 가족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를 해오다 16일 격리해제 전 추가검사를 받고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남구 역삼동 주민은 지난달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하다 9일 퇴원했는데, 별 다른 증상은 없었으나 16일 강남구보건소에서 추가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가격리자 여러분께서는 계속해서 격리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자가격리 전후의 이중 검사가 꼭 필요하니 격리해제자 여러분께서는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반드시 또 한 번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서초구와 강남구의 양재천 8.55km 전 구간이 이번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일요일 밤 12시까지 전면 폐쇄되니,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 번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확진자 이동경로》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2020.4.12) 의거 공개기간 이후의 정보는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공개기간 :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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