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밥상의 근무 실태●

내용

■■ 강남자활센터는 센터장과 실장 ■■
팀장들의 실무능력을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다

본인들의 업무능력을
증명하는 자리이다

■■ 이는 강남 구청장이하 ■■
국장ㆍ과장ㆍ공무원들
역시 해당되는 말이다


자유게시판

강남지역자활센터 자곡동 엄마밥상
인격모독 왕따 반장은 처벌받아야한다

작성자 : 엄마밥상 전직원
2024-04-19
자유게시판

강남지역자활센터
엄마밥상(자곡문화센터)

강00반장 직장내 괴롭힘,
인권모욕 신고합니다.
작성자 : 엄마밥상 전직원(5명)

강반장에게 업무실수 욕설 등의
폭언을 듣고 있으며,
부정적인 호칭(야! 너! 등)으로 불리는 등 따돌림을 당하고
개인적인 음식을 하면서 업무의 과중, 반찬판매로 인하여 따돌림
막말 정확하지 않은 정보 제공으로
직원의 성과금 두둔하면서
적게 판매하거나 식사를 많이 팔아야 한다. 무시 따돌림
직원의 자녀 두둔하며 직원무시 ,
부정적인 언어, 물건던지기는 기본 ,

잔반사용을 아무렇지 않게 몇일뒤(최대2주뒤)에도 사용
(노인정, 돌봄sos, 청담동 도시락사용),

직원들과 말하는것도 못하게 하고
직원들과 이야기 나눌시 무슨 말을 말했는지 물어보고 말많은것 싫다

직원들과의 말하는것을 말많다
일안한다.

직원 한명의 내용을
직원들에게 부정적인 말로 소문을 냅니다.

본인이 맘에 드는 사람에게(직원,손님)
반찬을 싸주고
체험오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는 반찬그냥주고,

직원은 밥값 6천원 내는데 오늘은 삼계탕해주겠다.
재료사오겠다. 하면서
한달밥값을 결제 했는데
수급자 조건부 경제적인 힘든사람에게

돈을 걷어서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을
잔뜩 사야하는 그 마음
돈을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돈을 지출하게 하였다.

독단적 독재적인 일을 몇개월간 지속하고 수시로 일삼와 왔습니다.

강반장은 담배를 수시로 피우로 나갔다오면선 손을 제대로 씻지도 않고 요리를 하고 도토리묵 배식할때 담배핀손으로 배식하고
친분있는분 직원들과 이야기할시
개인적인 속상해하는 부분들
내용을 듣고서는
사람들 듣는데 에서 (직원,손님)에서
인권를 짓밝았습니다.

호적상 나이가 58년생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나이가 70세 입니다.

사리분별 인격모독 앞뒤 다른 언행들 ,
부정한 행동들

최00 선생님직원에게는
자녀잘못 키웠다.
직원앞에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 공개

조00 선생님 직원에게는
자녀잘못키운것은 부모 잘못이다.
엄마가 그모양이니 자녀가 싸가지 없다.

직원들 앞에서 공개
일하는것에 비해서
직원인원이 부족해서 모두다
일을 열심히 하는데
말만하면 일 안한다.
소리지르고 왕따 당하게 분위기 조성하였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직원들을 쉬지도 못하게
험한 분위기 시기 질투
편가르기 하였습니다.

마음 여린직원분들에게
서로 힘과 위로되는 분위기를 깨게 만들었습니다.

편가르기 북한 공산주의도 안닌
강남구 지역자활센터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팀장도 알면서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직원이 팀장에게 상담한 내용을 위에 보고하지 않고 강반장에게 그대로 보고하는 형태입니다.

보는데에서 직원실수시
손님 식사시에도 일하는 직원에게
동료및 직원 인심공격 막말수치심
모멸감 느끼게 함.

구청에서 삭재료 적자라서 반찬판매
못하게 했는데
반찬 못팔게헤서 정리했는데
간혹가다 손님들 가려가면서
슬쩍슬쩍 팔고
일관성없게 형편성없게 판매하는것
주민들 민원들어오게 판매했었습니다.

주민들 민원은 누가 처리합니까?
직원이 정서적 학대 정신적 학대로 치료중입니다.

자다가다 깨는일이 비일비지 합니다.
지원오신 분들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갑니다.

체험자인데 설거지만 시키고 힘들일을 고스란히 시키는 형태

진상조사를 하면서 폭로를 묵고하시지 않고 진상규명을 해주십시요
반장,팀장도 교체원합니다.

묵고하신다면은 인권모욕, 직장내 괴롭힘을 구청에서 묵인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개인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야기하는 행위입니다.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에 따르면,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출근시간 본인 임위대로 바꾸는행위
언어폭력
인격모독
잘못된 정보로 인식 고취
본인 식자재인마냥 반찬을
마음대로 주는 행위

직원들과의 대화단절
험한 분위기조성
휠체어 타고 일하면서
말로 지시하고 급여타는 행위

부정수급 재산이 1억넘게있는분이 자활센터에서 일하는 불법행위
명위도용으로 건물사고
본인은 장애인혜택 수급자혜택
현실적으로 힘든 사람들 무시
거짓취급 무시함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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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자활센터 엄마밥상 카드깡 ■■

강남지역자활센터 엄마밥상 강반장의 카드깡. 작성자 : 엄마밥상
전직원2024-04-20조회수 23

강남지역자활센터
자곡동 엄마밥상

강반장은 손님이 현금으로
식사비 지불한것도 현금은 본인이 가져가고 결제는 본인카드로 하는게 일상이었습니다

엄연히 카드깡 아닙니까?
엄마밥상 현금정산,

강반장 엄마밥상에서의 카드결제 조사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본인 식사비로 수십만원이 결제될일은 없겠죠.

강남지역자활센터에서 경찰서에 의뢰해야됩니다.

강남지역자활센터에서 절대
묵인해서는 안돼는겁니다.

■현재 강남자활센터 미소가공 근무자 박성식입니다

자활센터의 비리를 고소ㆍ고발하던중 타사업단의 부당성이 있어서 위와 같이 고발합니다
법에 의한 사법처리 요청합니다


■■ 현재 강남 자활센터의 수많은 문제들이
제기되는바 위사항들을 엉중히 다루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