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생활안심디자인사업은 사업 추진 초기 단계부터 지역주민, 경찰,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을 적극 도입하여 지역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서울시 내 1인 가구 수가 가장 많은 역삼1동에 총20개 유형의 생활안심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였습니다.
특히 역삼1동 생활안심디자인사업은 공감받는 생활안심디자인사업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여
2023년 대한민국범죄예방대상 '국무총리상', 2023년 DFA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 'Grand Award(대상)' 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