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일 구청 작은회의실에서 ‘강남아트위킹’ 행사를 공동주최한 갤러리아백화점과 지갤러리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받았다. 구는 지난 4월 23일~5월13일까지 개최한 ‘강남아트워킹’ 행사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 ‘Love is Love’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