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6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 ‘리쿠’를 이용한 교육을 실시해 22일 어린이들이 리쿠가 들려주는 구연동화를 듣고 있다. 리쿠는 얼굴·음성인식 기능이 있어 간단한 대화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