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1일 구청 본관 1층에서 장애인식개선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장애인 작가작품과 생산품 등을 전시하고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캠페인 영상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