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추석을 앞두고 24일 구청 주차장에서 ‘2025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장터에는 전국 40여 지방자치단체와 80여 농가가 참여해 한우·과일·떡 등을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