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5 을지연습’ 중인 20일 구청 지하종합상황실에서 ‘민·관·군 통합 대 드론체계 구축’에 관한 토의를 진행했다. 구청 작은주차장에서는 첨단 군사장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군 장비 전시회가 열렸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민방공 대피 훈련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