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9일 수서동 수서차량사업소에서 실시한 ‘2025년 을지연습’ 중요시설 테러대응훈련에 참여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중요시설에 드론을 이용한 테러로 인명피해와 화재발생을 가정해 화재진압 및 대피, 구조활동 등을 시행했다. 훈련 후에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