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4 키아프프리즈 서울’과 협력해 지난달 29일부터 9월 8일까지 관내 180여개 갤러리, 미술관 등과 함께 하는 전시 투어 프로젝트 ‘강남아트’를 운영한다. 사진은 코엑스 로비에 설치된 ‘G-Collection’ 전시장으로 백남준, 김종학, 로메로 브리토 등의 구청 소장 작품을 외부에 처음으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