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7일부터 8일까지 세곡동 율현공원에서 ‘율현공원 정원축제’를 개최했다. 구는 가든 스테이지, 플라워 클래스, 상생마켓, 향기로운 휴식 등 4개의 테마를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