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5일 강남구보건소 1층 로비에서 당류 저감 캠페인 ‘일당!오십! 실천의 날’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단맛 미각 검사를 실시하고 영양상담 및 당류 섭취 줄이기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