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6일부터 9일까지 글로벌 아트페어 ‘키아프·프리즈 서울’과 연계한 ‘2023 G컬처 페스타’를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포레스텔라, 마리아킴, 박정현, 스텔라 장 등이 출연하는 ‘뮤직페스타’, 예술과 휴식이 접목된 ‘아트 앤 시티’와 F&B(Food&Beer) 라운지 등이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