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1일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 주민연사 강연회 ‘강톡’을 진행해 주민연사들이 강연을 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는 ‘강톡’은 구민이 직접 강연자가 되어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강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