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방학을 맞아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오미오감 식경험 워크숍’을 11일 삼성동 에렉스 쿠킹 스튜디오에서 열어 아빠와 아이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20명이 참석해 식재료를 이용해 채소부케와 가지 두부 피자, 아코디언 오이 김치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