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혼자서도 잘 먹어요’ 프로그램이 8일 강남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STAY.G에서 열렸다. 첫 날에는 노고은 요리연구가가 ‘나만의 건강밥상 차리기’를 주제로 유튜브 생방송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총 4회 열리며 매회 프로그램 시작 일주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