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시원한 얼음생수 받아가세요.

역삼동에 위치한 두 곳의 이동노동자 쉼터.
 24시간 운영되는 이곳은
냉·난방시설과 스마트폰 충전기 등을 갖춰 이동노동자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강남구가 9월 30일까지 폭염 속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얼음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지난 6일에는 기념품 제공 이벤트도 진행해,
헬멧이나 팔꿈치 보호대 같은 
안전용품도 제공했답니다.

무더운 여름.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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