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조성명 구청장이 정책 현장 속으로 나섰습니다. 

오전 7시 30분
조 구청장은 CCTV 관세센터를 찾았는데요. 
그 곳에서 인파관리와 실종자 탐색을 진행하는 
AI 시스템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오전 10시
구청 본관 로비에서 영화배우 이병준씨와 코미디언 황신영씨를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배우 이병준씨는 강남구 토박이로, 
‘2024 강남구 비전 홍보 영상’ 내레이션 작업에 참여했고요.
코미디언 황신영씨는 세쌍둥이 엄마로 지난 다자녀 부모와의 
행복한 데이트에도 참여한 바 있답니다.

이병준 / 영화배우
정말 최선을 다해서 앞으로 멋진 얼굴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이 강남을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저는 무조건 하니처럼 달려가겠습니다.

황신영 / 코미디언
세쌍둥이를 청담동에서 가졌습니다. 
지금은 자곡동에서 살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강남구에 많은 활동을 하면서 강남구의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심시간, 조 구청장은 구내식당에서 배식 봉사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했고요.

오후 2시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장애인 생활체육교실에 직접 참여해보고, 
장애인 이용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답니다.

조성명 / 강남구청장
이제 우리는 구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자세로 구민의 기대와 바람을 담아 
모두가 행복한 더 나은 강남을 위해 저와 함께 
더욱 힘차게 달려주기를 당부드립니다.

앞으로도 진심으로 소통해 나아가는 
민선8기 후반전의 힘찬 도약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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