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곳곳의 미디어갤러리에서 
국내외 작가들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작품 감상하세요.

강남구가 31일까지 해외작가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날다’ 
전시를 진행 중이에요.

전시는 청담 미디어스트리트, 청담 어반프레임, 
세곡 어반클라우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벨기에 출신 작가 3명과 국내 작가 6명이 참여했답니다.

이들은 코로나 종식에 대한 열망과 일상의 소중함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어요.

강남구 미디어갤러리는 그 모습도 다양한데요.
액자 프레임과 미디어폴이 설치돼있고요.
여기 이 미디어 갤러리는 꼭 구름 같지 않나요?

미디어갤러리는 밤 11시까지 운영되니까요.

밤낮 없는 무더위에 지치지만
‘일상을 나는 전시’로 일상에서 활력을 찾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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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9249@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