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동향 
○ 신규확진 2080명, 6일만에 2천명대로…수도권 최다 기록-비중 80.5%
   - 지역 2057명-해외 23명…누적 27만7989명, 사망자 13명↑ 총 2380명
   - 서울 808명-경기 691명-인천 164명-충남 85명-부산 43명-광주 38명 등
   - 서울 첫 800명대, 71일째 네 자릿수…어제 의심환자 4만8863건 검사
 ○‘통원하면서 코로나19 치료’…정부“재택치료 확대할 것” 
   - “위드코로나 전환시 모든 환자 격리 치료할 수 없어”
   - 수도권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 환자 59명…서울 15명·경기 44명
 ○“추석 연휴 수도권 주민 이동 증가로 전국적 유행 확산 우려”
   - 1주간 수도권 10만명당 5.1명 확진…서울은 6.7명, 증가세 지속
   - “수도권 유동인구 많고 방역 완화로 긴장감 떨어져 유행 확산세 전환”
 ○ 명절도 좋지만…오랜만에 만나는 모임 줄이면 감염 위험 33%↓
   - 방대본-KIST 공동 연구…감염 위험도, 12시간 만남 60%→4시간 만남 35%
   - 환기 자주하면 위험 더 낮아져…“만남 줄이고 환기 늘리면 위험 1/4∼1/3로”
   - 오랜만에 만남 40% 줄이면 확진자 수 33%로 감소 효과
□ 국제동향
 ○ 화이자“영유아 대상 백신 임상 데이터 다음달 공개”
   - 5세 미만 대상 코로나19 백신 임상 결과 10월 공개
   - 5~11세 어린이 대상 데이터는 이달 말까지 제출
   - 델타 확산 이후 어린이 환자 급증…입원도 증가세
 ○ 화이자“부스터샷 필요”-FDA‘글쎄’…美, 17일 결정회의
   - 화이자 “2차 접종 후 2개월 마다 백신 효과 6%씩 감소”
   - FDA “추가접종, 면역력 높일 수 있지만 꼭 필요하진 않아”…16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승인 여부 17일에 결정
   - FDA, 지난달 면역 취약계층에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승인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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