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동향
○ 신규확진 646명, 이틀째 600명대…거리두기-5인금지 연장 무게
- 서울 242명, 경기 187명, 경북 33명, 울산 25명 등
- 전국 17개 시도서 확진자 발생…어제 1만8714건 검사, 양성률 3.45%
- 수도권 지인-가족모임 관련 총34명 확진, 다중이용시설 신규 집단감염 발생 등
○ 코백스 공급 화이자 백신 29만7천회분 21일 국내 도착
- 이번 주 공급받았거나 받을 예정 AZ·화이자 백신 총 180만3000회분
- 내달 말까지 백신 1009만회분 추가 공급될 예정
- 이번 화이자 백신 벨기에 공장 생산 제품…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에 활용
○ 정부“고령층 접종 예약률 높일 방안 논의…인센티브도 검토”
- 중앙사고수습본부, 20일 0시기준 고령층 예약률 50.1%…전반적 예약률 증가 더뎌
- 이번 주까지 속도 지켜보며 개선 방안 및 속도 높일 방안 등 내부적 논의
- 74세 이하도 직접 방문해 접종 의향을 묻는 방안도 검토 중
○ 국내 AZ백신 접종자 약 500명에 화이자 등‘교차접종’임상시험
- 예방접종대응추진단, 국립보건연구원에서 교차접종 임상 연구 진행 예정
- 1,2차 접종 백신 다르게 했을 때 면역반응, 이상반응 등 두루 살펴볼 것
- 국내외적으로 교차 접종에 대한 연구 결과 주시…국내 전문가 검토 거쳐 논의
-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필요성·효과성은 연구결과 더 지켜봐야
□ 국제동향
○ 美“코백스 통해 가난한 나라에 백신 지원”…한국 받으면‘예외’
- 저소득 국가와 중저소득 국가에 초점…각 지역 수요와 공중 보건 데이터에 기초해 결정 내려질 것, 백신 공유시 효율성도 검토
- 미국의 지원만으로 부족…유럽연합(EU) 등 다른 나라도 동참할 것 촉구
- 인도·브라질·대만·아프리카 등 지원 문의 빗발…한국 정상회담 때 지원 확정 위해 명분이 관건
○‘1회 접종으로 OK’백신 접종 진행…“中, 백신 접종 도스 전 세계1위”
- 캔시노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와 같은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 백신
- 베이징, 상하이, 텐진 등 최소 7개 지역에서 한차례만 맞는 백신 접종 시작
- 당국, 연말까지 인구의 80%정도가 접종을 마친다는 계획 발표
○ 신규확진 646명, 이틀째 600명대…거리두기-5인금지 연장 무게
- 서울 242명, 경기 187명, 경북 33명, 울산 25명 등
- 전국 17개 시도서 확진자 발생…어제 1만8714건 검사, 양성률 3.45%
- 수도권 지인-가족모임 관련 총34명 확진, 다중이용시설 신규 집단감염 발생 등
○ 코백스 공급 화이자 백신 29만7천회분 21일 국내 도착
- 이번 주 공급받았거나 받을 예정 AZ·화이자 백신 총 180만3000회분
- 내달 말까지 백신 1009만회분 추가 공급될 예정
- 이번 화이자 백신 벨기에 공장 생산 제품…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에 활용
○ 정부“고령층 접종 예약률 높일 방안 논의…인센티브도 검토”
- 중앙사고수습본부, 20일 0시기준 고령층 예약률 50.1%…전반적 예약률 증가 더뎌
- 이번 주까지 속도 지켜보며 개선 방안 및 속도 높일 방안 등 내부적 논의
- 74세 이하도 직접 방문해 접종 의향을 묻는 방안도 검토 중
○ 국내 AZ백신 접종자 약 500명에 화이자 등‘교차접종’임상시험
- 예방접종대응추진단, 국립보건연구원에서 교차접종 임상 연구 진행 예정
- 1,2차 접종 백신 다르게 했을 때 면역반응, 이상반응 등 두루 살펴볼 것
- 국내외적으로 교차 접종에 대한 연구 결과 주시…국내 전문가 검토 거쳐 논의
-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필요성·효과성은 연구결과 더 지켜봐야
□ 국제동향
○ 美“코백스 통해 가난한 나라에 백신 지원”…한국 받으면‘예외’
- 저소득 국가와 중저소득 국가에 초점…각 지역 수요와 공중 보건 데이터에 기초해 결정 내려질 것, 백신 공유시 효율성도 검토
- 미국의 지원만으로 부족…유럽연합(EU) 등 다른 나라도 동참할 것 촉구
- 인도·브라질·대만·아프리카 등 지원 문의 빗발…한국 정상회담 때 지원 확정 위해 명분이 관건
○‘1회 접종으로 OK’백신 접종 진행…“中, 백신 접종 도스 전 세계1위”
- 캔시노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와 같은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 백신
- 베이징, 상하이, 텐진 등 최소 7개 지역에서 한차례만 맞는 백신 접종 시작
- 당국, 연말까지 인구의 80%정도가 접종을 마친다는 계획 발표
lilyhan@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