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동향
○ 신규확진 416명, 주말 검사수 감소에도 400명대
- 지역 399명, 해외 17명…누적 9만2471명, 사망자 2명 늘어 총 1634명
- 경기 172명, 서울 132명, 인천 28명 등 수도권 332명
- 국외 유입 확진자 17명 가운데 5명은 검역 단계에서, 12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
○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806건↑ 총 3689건…사망 신고 누적 9명
- ‘아나필락시스’ 의심 9건, 중환자실 입원 2건 추가…나머지는 ‘경증’
- 사망신고 2명 늘어 누적 9명…2명 모두 요양병원 입원 중이던 기저질환자
- 접종자 대비 이상반응 비율 1.17%…백신과의 인과성은 확인 안돼
○ 광주서 확진자 반려동물도 코로나19 감염…전국 7번째
- 광주 한 확진자의 반려묘가 이날 진단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 지난 4일 주인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 받아
-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감염은 고양이 4건, 개 3건 등 누적 7건
○ 정부“4차 유행 대비 방역 역량 강화…검사량 50만건으로 확대”
-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 대상 주기적 선제검사 강화…풀링․표본 기획검사 확대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안정화, 비수도권 광역시도 3~4월 추가 운영
- 인구 10만이상 시군구 역학조사관 등 인력 확충…사업장․학교 집단시설 방역 강화
- 해외입국자 총 3회 검사…해외유입 확진자 1인실 격리치료
□ 국제동향
○ "마스크 불태우자”지구촌 곳곳 코로나통제 반대시위
- 스웨덴·오스트리아, '노마스크' 시위…미국선 마스크 화형식
- 파라과이, 코로나백신 부족 항의시위…내각 총사퇴
- 미국 아이다호주(州) 주의회 앞에서도 최소 100명이 모여 마스크를 불태우며 방역 조처에 항의
○ 브라질, 백신 부족 속 재감염률 높은 변이 바이러스 창궐
- 중증환자와 사망자 속출로 의료체계 붕괴 직전이라는 경고…백신은 공급부족
- 의료진과 고령층부터 백신 접종 시작돼 현재까지 100명당 약 4회분 정도 접종 진행
- 주지사들, 의료상황과 대처 능력에 차이가 있어 전국 27개주 가운데 절반 정도는 사실상 코로나19 대응 어려워
○ 신규확진 416명, 주말 검사수 감소에도 400명대
- 지역 399명, 해외 17명…누적 9만2471명, 사망자 2명 늘어 총 1634명
- 경기 172명, 서울 132명, 인천 28명 등 수도권 332명
- 국외 유입 확진자 17명 가운데 5명은 검역 단계에서, 12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
○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806건↑ 총 3689건…사망 신고 누적 9명
- ‘아나필락시스’ 의심 9건, 중환자실 입원 2건 추가…나머지는 ‘경증’
- 사망신고 2명 늘어 누적 9명…2명 모두 요양병원 입원 중이던 기저질환자
- 접종자 대비 이상반응 비율 1.17%…백신과의 인과성은 확인 안돼
○ 광주서 확진자 반려동물도 코로나19 감염…전국 7번째
- 광주 한 확진자의 반려묘가 이날 진단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 지난 4일 주인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 받아
-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감염은 고양이 4건, 개 3건 등 누적 7건
○ 정부“4차 유행 대비 방역 역량 강화…검사량 50만건으로 확대”
-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 대상 주기적 선제검사 강화…풀링․표본 기획검사 확대
-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안정화, 비수도권 광역시도 3~4월 추가 운영
- 인구 10만이상 시군구 역학조사관 등 인력 확충…사업장․학교 집단시설 방역 강화
- 해외입국자 총 3회 검사…해외유입 확진자 1인실 격리치료
□ 국제동향
○ "마스크 불태우자”지구촌 곳곳 코로나통제 반대시위
- 스웨덴·오스트리아, '노마스크' 시위…미국선 마스크 화형식
- 파라과이, 코로나백신 부족 항의시위…내각 총사퇴
- 미국 아이다호주(州) 주의회 앞에서도 최소 100명이 모여 마스크를 불태우며 방역 조처에 항의
○ 브라질, 백신 부족 속 재감염률 높은 변이 바이러스 창궐
- 중증환자와 사망자 속출로 의료체계 붕괴 직전이라는 경고…백신은 공급부족
- 의료진과 고령층부터 백신 접종 시작돼 현재까지 100명당 약 4회분 정도 접종 진행
- 주지사들, 의료상황과 대처 능력에 차이가 있어 전국 27개주 가운데 절반 정도는 사실상 코로나19 대응 어려워
lilyhan@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