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임박해서 방문했고 실제로 몇몇 주무관들은 식사 중이었는데, 기초적인 민원이 아닌 복잡하고 까다로운 민원을 여기저기 물어봐가며 끝까지 도와주시려고 하셨습니다.
안된다거나 어렵다고 단답으로 응대하는 분들도 많은데, 노력하시는게 보여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