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늦은 오후 첫눈과 함께 예상치 못한 폭설로 교통 흐름이 멈출 만큼 도로가 혼잡한 상황에 이덕배 동장님과 재설담당 이건호 주임님은 통장님들을 격려하며 자발적으로
눈 치우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그 어느 동보다 빠른 대처로 눈을 치워 다음날인 6월 5일 빙판길이 되어버린 다른 곳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하게 처리하였습니다
이에 칭찬하지 않을 수 없어 글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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