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도서관을 이용하다 카페가 있고 새장이 있어 도심에서 새를 볼 수 있어 새로움이 있었으나 새장 가까이에 가자 냄새와 벌레가 다소 많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위생이 걱정이 됩니다. 새장 맞은편에는 영아들이 놀이하는 시설이 있던데 새장 관리가 위생 상태가 양호하지 못함을 개선할 수 없을런지요. 뜨거운 햇살아래 좁은 새장에 있는 새들의 모습도 불쌍하지만 새장 및 새장 관련 물품들이 널브러지듯 비 위생적으로 보관되고 있던데 개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