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8시 50분 경 구룡초등학교로 아이 등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까마귀가 날아 들어 제 뒤에서 두 차례 위협을 가했습니다.

다행이 다치지는 않았지만 아이였으면 공격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큰 사고가 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