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강남구를 사랑하는 구민 시민 여러분 글쓴이는 강남구 역삼동 636-19 주소지에 거주하는 주민이고 글쓴이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지금 강남구 역삼동 636-19 주소지 에서 11개월을 동안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인데 글쓴이에 거주지는 주거지역 이고 또한 자동차 클락선만 올려도 천둥번개 소리로 들리는 아주 조용한

곳이고 그렇기에 독서관 학사촌 학원들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환경에서 공사를 진행하는 시공사 측에서는 무단 도로점용 소음 비산먼지 등등 그 도를 지나치고 있고 주민들은 창문도 제대로 열어보지도 못하면서 11개월을 지내

고 있고 지금은 거의 90% 완공을 하였는데 문제는 11개월 동안에 위 주소지 공사현장 에서 상식밖에 공사가 가능 하였던 것은 위 공사현장 관리감독을 맡고 있는 강남구청 건설관

리과에 비호가 있셨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 글쓴이가 구체적으로 알아본 결과 실제로 그런 정황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지금 강남구청 건설관리과 관계자들을 고소해 놓은 상태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참 웃긴 것이 간단한 것인데 5개월째 결과가 안 나오고 있고 위 공사현장 앞 도로는 개인사유지 (사도) 임에도 특별한 조건이 안되는 이상 사도에는 도로점용

허가를 불허 한다는 도로법 시행령법도 있음에도 강남구청 건설관리과 에서는 허가를 내 주었고 이 또한 글쓴이가 강남구청 구청장 상대로 행정법원에 소를 제기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참 이상 한 것이 시행령법은 하나 인데 강남구청 건설관리과 에서는 행정공무원 이라는 사람들이 글쓴이가 문제를 제기하고 담당자들 답변에 잘못된 것을 글쓴이가

반박을 하면 그 때마다 말이 바뀌고 본인들 기준에 맞쳐 답변을 바꾸어 가면서 민원인을 아주 개 돼지로 보는데 .........

이 또한 글쓴이는 하나도 안 놓치고 지금 진행 중인 경찰수사 검창수사에 증거자료로 추가로 제출한 상태이지만 글쓴이가 강남이 고향이라는 것이 챙피하고 강남구에 행정을 맡고

구민을 위해서 일해야 할 강남구청 다는 아니지만 건설관리과 담당자들 처럼 아나 무인 공무원들이 있자는 것이 챙피합니다

이에 글쓴이는 이러한 강남구청 건설관리과에 갑질과 아니한 행정공무원에 태도가 아니고 글쓴이가 이번 사태를 그냥 넘어가면 강남구청 건설관리과 뿐만이 아니라 건축과 강남에

서 강남구청 건설관리과 비호아래 무대포 공사를 준비하고 있는 위 공사현장 시공사와 같은 업체들에 공사가 없다고는 볼수 없서 글쓴이는 이번참에 바로잡고 모든 진실을 밝혀 관

련자 모두를 사법처리로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고 진행중 입니다

그 첫번째로 다음달에 준공 예정인 위 공사현장에 준공허가 결사반대와 거기에 준하는 불법 증거들 또한 확보 하고 있고 집단소송 준비를 하고 있고

그 두번째가 11개월 동안 위 공사현장 시공사는 주민들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오히려 모사까지 치면서 거짖말로 동네에 다 글쓴이를 잡배로 만들어 놓았고 (동네분들은 믿지도 않아

지만) 수십건에 위반 상황을 저지른 위 공사현장에 단 1번에 과태료만 부과하고 이로 인해 글쓴이를 포함 수 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는데도 이를 방치하고 그때 그때 본인들 유리

한 데로 법 무시하고 민원인에게 맟춤 답변을 주는 강남구청 건설관리과 담당자들 (글쓴이에게 증거는 차고 넘침니다) 에게 당신들이 무엇을 잘못 했는지를 가르쳐 줄려고 하고

그 셋번째가 글쓴이를 포함 강남구 구민들이 뽑은 지금 현 강남구청 구청장 조 성명이는 구청장에서 내려왔야 하고 글쓴이는 구청장을 주민소환제에 조건을 맞추어 있으나 마나 하

는 구청장은 우리 강남구민들이 원치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강남구청 구청장을 직무유기 직권남용 공직자 윤리법 등으로 주민 소환제를 준비 중이고 진행 중 입니다

소환제에 해당하는 위반사항 들은 글쓴이가 추후에 공지 할 것이고 서명운동도 강남 곳곳에서 받을 계획입니다

강남구를 사랑하는 구민 시민여러분

글쓴이가 11개월동안 주민들과 글쓴이가 위 공사현장으로 수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그때 그때 마다 구청장에게 진정서도 올리고 구청에 가서 전달도 하고 수없이 각각에 방법으로

구청장에게 건의를 하였고 우편으로도 진정을 하였지만 위 공사현장은 오히려 강남구청 건설관과에 비호를 받고 있셨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심해지는 공사진행에 강남구청 건설관

리과에서는 탁상행정 국어책 행정만 히였는데

그 이유가 있셨습니다 구청장에게 진정을 하고 비서실가서 이야기를 해도 안되던 이유가 그것은 강남구청 구청장은 허수아비일 뿐이고 강남구청 건설관리과 팀장에 아바타 이었기

에 글쓴이가 그렇게 구청장에게 진정을 하고 구청장실에 찿아가 비서실팀 실장님 이하 직원들을 만나고 하였는데도 안되던 이유라고 생각하고 글쓴이에 생각이 맞을수도 있다는

확신을 준 것은 2024년 5월 14일 오전 9시 15분에 강남구청 건설관리과 역삼동 담당과 민원통화 중에 담당에 말 바꾸기 민원인 회피하기 할말없으니까 다른민원인 핑계 등으로

아니한 태도에 (녹취록 증거로 제출하였고) 글쓴이는 금일 10시 30분에 강남구청 3층 구청장실 앞 회의실에서 비서실 팀장님과 건설과리과 팀장이 왔서 더 확실하게 하기위해 3자

대면으로 대화를 시작 하였는데 그 분위기가 완전 건설관리과 팁장에 분위기 이었고 나중에 할 말이 없으니까 글쓴이에 말틈을 잡아 비서실 팀장님도 있셨고 감사실 팀장님도 있셨

는데 글쓴이에게 삿대질 까지 하면서 건설관리과 팀장에 행동은 거의 네가 여기 왕이야 네가 맞으면 맞는거야 하는 권세 이었는데

강남구를 사랑하는 구민 시민여러분

건설관리과 팀장이 글쓴이에게 삿대질 하고 언성을 높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얼마전에 건설관리과 팀장하고 공사현장에서 볼일이 있셨 대화를 하던 중 글쓴이가 위 공사현장이 지금 주민들에게 갑질하고 관계부서에서도 제대로 못하는 것이 위 공사현장 감리

사와 구청하고 관계가 있기에 위 공사현장에서도 감리사를 믿고 갑질하는 것이고 팀장님도 제대로 못하는 것 아닙니까 그 때당시에 글쓴이가 이야기를 건설관리과 팀장도 차분하게

우리는 그런 것 없습니다 라고 답변까지 하였던 사람이 구청장실 회의실에서는 글쓴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치만 지금 공사현장 흐름이 그렇게 가지 않냐 라는 글쓴이에 이야기가

끝나자 마자 삿대질을 하고 언성을 높이고 자기 할 이야기 다 하고 비서실 팀장님도 있고 감사실 팀장님도 있셨는데 그냥 나가는데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이에 글쓴이가 강남구청 구청장은 건설관리과 팁장 아바타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 이에 위른 그런 구청장을 선거로 당선 시킨것이 아니기에 우리 손으로 당선 시킨 구청장 이니까

내리는 것도 우리 손으로 내려야지요

이에 글쓴이와 마음이 일치 하시고 뜻을 같이 하실 분들은 빠른시일 안에 강남구청 정문앞 에서도 서명운동을 받을 것이고 그 외 지하철 역 주변으로 서명운동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 때 동참해 주시고 이번주에 전단지도 살포할 예정입니다 전단지 내용도 확인 바람니다

강남구청 구청장은 구청장 자리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감사실도 건설관리과 팀장 보다도 권한이 없는데 다시 도곡동으로 보내서 본업에 충실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우리가

도왔주자고요

마직막으로 강남구를 사랑하는 구민 시민여러분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