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말도안되는 개인적인 사정에 흔쾌히 쉬는 주말아침 출근하셔서 도와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민망하고 죄송했는데 따뜻하게 웃으면서 해결해주셔서 덕분에 저도 아이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구청직원분들의 배려와 친절함에 많이 놀랐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