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ZERO 강남 프로젝트’ 성과 전시회 개최
- 14일 구청서 22개 동 주민센터 및 강남구자원봉사센터의 제로웨이스트 실천 우수사례 공유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범구민 제로웨이스트 실천 운동인 ‘ZERO 강남 프로젝트’ 성과전시회를 14일 구청에서 개최한다.
‘ZERO 강남 프로젝트’는 각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직능단체, 자원봉사센터, 기업 등 민관협력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강남구의 선제적인 제로웨이스트 실천 사업이다. 일회용품 사용 등으로 일어나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구민에게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 및 실질적 쓰레기 감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전시회는 ZERO 강남 프로젝트의 성과를 전시, 체험, 홍보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4개 동주민센터와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한다. ▲청담동의 ‘자투리 천으로 만든 공예품 전시’ ▲도곡2동의 ‘슈룹-어려운 이웃에게 우산을’, ▲개포4동의 ‘캘리그라피로 에코백을 디자인하라’ ▲수서동의 ‘천연 샴푸바 만들기’ 부스를 운영한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는 ▲컵홀더를 재활용한 리사이클 희망트리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실천 거점인 ‘공감그린스토리’ 홍보·전시 ▲ESG 기업 봉사활동 작품 전시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제로웨이스트 실천사례들을 공유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그동안 주민 중심의 제로웨이스트 실천 운동인 ZERO 강남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쓰레기 감축 및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큰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강남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ZERO 강남 프로젝트’는 각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직능단체, 자원봉사센터, 기업 등 민관협력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강남구의 선제적인 제로웨이스트 실천 사업이다. 일회용품 사용 등으로 일어나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구민에게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 및 실질적 쓰레기 감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전시회는 ZERO 강남 프로젝트의 성과를 전시, 체험, 홍보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4개 동주민센터와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한다. ▲청담동의 ‘자투리 천으로 만든 공예품 전시’ ▲도곡2동의 ‘슈룹-어려운 이웃에게 우산을’, ▲개포4동의 ‘캘리그라피로 에코백을 디자인하라’ ▲수서동의 ‘천연 샴푸바 만들기’ 부스를 운영한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는 ▲컵홀더를 재활용한 리사이클 희망트리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실천 거점인 ‘공감그린스토리’ 홍보·전시 ▲ESG 기업 봉사활동 작품 전시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제로웨이스트 실천사례들을 공유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그동안 주민 중심의 제로웨이스트 실천 운동인 ZERO 강남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쓰레기 감축 및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큰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강남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