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 이번에 구민정보화교육에서 5월달에 유튜브 방송이랑 6월달에 프리미어 배운 수강생입니다.

처음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 가지고 용어도 생소한 프리미어인가 하는 프로그램을 보니까 눈 앞이 캄캄했습니다. 이 나이에 이런 걸 배워서 어따 쓰나 싶고, 젊은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거 같아서 그만둘까도 생각했습니다.

근데 강사님이 내가 자꾸 물어보고 또 물어봐도 귀찮아하지도 않고, 매번 웃으면서 친절하게 다시 알려주시고, 정말 잘하고 있다고 아직 늦으신거 아니니까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 하다보면 잘하실 수 있다고 용기를 주셔서 무사히 한달 수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찍은 영상도 유튜브에 올릴 줄도 압니다. 자식들이랑 손주들이 할머니 대단하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다 강사님이 잘 가르쳐주신 덕분입니다. 늙은이한테 이런 새 세상을 알게 해줘서 요즘 하루하루가 참 재미있고 고맙습니다.

우리 강사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이렇게 좋은 교육 공짜로 받게 해준 강남구청에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7월, 8월은 자식들 보러 미국에 가야 되서 정말 아쉽게도 수업을 들을 수 없으나, 다녀와서 또 뵙겠습니다.
강사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