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과 압구정동을 연결하는 다리.
건설당시의 부실 시공으로 1994년 10월 중간 부분이 붕괴되어 수십명의 사상자를 낸 이후 전면 보수공사를 하여 1997년 복구 후 재개통 되었다.
(제공: 서울역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