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주말 양재천 전 구간 통제에 이어 6일 오전 9시부터 오는 12일 오후 9시까지 탄천2교~영동2교의 상단길과 소단길 산책로의 일방통행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