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를 위해 3일부터 입국예정자 사전조사를 실시해 대상자의 기본정보를 접수 받은 뒤 입국 당일 모니터링 전담 공무원을 배정하고 마스크, 소독제, 체온계 등의 물품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