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5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일인 3일, 도산공원에서 ‘강남아트살롱’을 개최했다. 오후 5시부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음악공연, DJ 무대, 체험존과 라운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