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아트’ 신규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청남나잇’이 6일 밤 청담동·압구정동·신사동 일대의 갤러리에서 열러 야간전시, 작가와의 만남, 와인 시음회, 디제잉 파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남아트’는 관내에 있는 150개 갤러리와 함께 문화예술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에서 기획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