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일 구청 1층 로비에서 ‘강남에서 청렴을 만나다’ 라이브클래스를 개최해 최태성 별별한국사 연구소장,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이혜성 아나운서가 함께 세계의 청렴 정책과 문화, 청탁금지법 등의 청렴정책 및 제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