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0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4년 강남구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을 개최했다. 중개세법과 중개실무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오는 12월까지 5차례에 걸쳐 26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