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세곡동이 여름방학을 맞아 14일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어린이 물놀이장 ‘더위야~놀자!’를 개장했다. 유아용과 초등학생용 풀장으로 운영된 물놀이장은 하루 4회차씩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운영하며 총 320명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