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7일 논현노인종합복지관 2층에 ‘스마트 피트니스센터’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운동봉사자들이 도움을 받으며 운동을 즐기고 있다.
‘스마트 피트니스센터’는 AI기반의 헬스기구를 갖춰 개인에 맞게 운동량 등을 조정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