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4일 구청 본관 로비에서 강남 단골 ‘당근뽑기’ 이벤트를 열어 강남구청과 당근 단골맺기를 한 선착순 500명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구는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7개의 SNS 홍보 매체를 운영하며 이번에 당근마켓 커뮤니티를 새로운 홍보 채널로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