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6일 구청 1층 로비에서 ‘다니엘·알베르토·럭키와 함께하는 청렴 강남 토크콘서트’를 열어 외국인의 시각에서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청렴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