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건축 공사장 가설울타리·가림막에 청년 작가의 예술작품을 입히는 ‘가설울타리 갤러리화 사업’을 추진해 관내 공사장 7곳에 시범 설치됐다. 사진은 논현동과 청담사거리 공사장에 설치된 ‘가설울타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