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2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3년 강남구 시무식’을 개최했다. 조성명 구청장과 국·소장, 구본청 팀장 등 2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희망찬 계묘년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